아시아의 숨은 보석, 미얀마가 더욱 가까워집니다.

 

10월 26일부터 미얀마의 국적 항공사인 미얀마 국제항공(MAI)이 한국정기노선에 취항합니다.

 

MAI 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미얀마와 한국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과 코드쉐어를 해왔으며, 최근에는 전세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.

 

 

▣출발 : 인천 ▶ 만달레이

주 5회(월ㆍ화ㆍ목ㆍ금ㆍ일) 11:30 출발

 

 

▣리턴 : 양곤 ▶ 인천

주 5회(월ㆍ화ㆍ목ㆍ금ㆍ일) 09:10 도착